대한노인회 단원구지회(회장 민병종) 400여 명 회원은 국민의힘 안산병 김명연 후보를 지지한다고 25일 밝혔다.
민병종 회장은 “지역 발전과 안산시민을 위해 일한 경험이 있는 후보를 지지하자는 것이 우리 단원구지회의 뜻”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명연 후보는 “대한노인회 단원지회 4천여 어르신께 감사하다”며 “반드시 어르신과 청년이 진정으로 어우러지는 ‘신안산 시대’를 열겠다”라고 화답했다.
안산=최제영 기자 cjy.8009@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