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77개 도로ㆍ철도사업 2조5222억 원 국비확보 방안 논의

김종현 기자
입력일 2024-03-14 09:58 수정일 2024-03-14 09:58 발행일 2024-03-14 99면
인쇄아이콘
SOC 국비확보 및 주요 현안 대책회의 열어
경북도, 77개 도로ㆍ철도사업 2조5222억 원 국비확보 방안 논의
13일 경북도에서 열린 2025년 국가지원 SOC사업 국비확보 및 2024년 주요 현안 대책회의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3일 도청에서 2025년 국가지원 사회간접자본(SOC) 국비확보 및 2024년 주요 현안 공유와 협력 모색을 위한 도-시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경~김천 철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금호 연장 및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등 77개 도로ㆍ철도사업 2조5222억 원의 국비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신규사업 발굴 및 도로 노선승격 등을 통해 국비확보를 할 수 있는 장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추진했다.

국토부는 올해 장기적 관점에서 도로 기능 변화 등을 고려한 도로 등급 조정 등 노선 지정 및 변경을 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이 확정 예정이므로 도는 각 시ㆍ군과 연계해 후보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2024년 국비 예산으로 2조4516억 원을 확보한 것은 도와 시군이 각자 최선을 다해 준 결과”라며 “올해도 도와 시ㆍ군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설득하며 발로 뛰는 행정으로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안동=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