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목적”
네이버페이가 데이터센터 재해 등 비상 상황을 대비한 비상대응훈련을 오는 8일 새벽 2시부터 새벽 6시까지(4시간) 실시한다.
회사 측은 공지를 통해 “재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한다”며 “데이터센터의 재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시스템 복구를 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