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태악 “자리 연연하지 않아…그만두는 것이 능사인가”

신화숙 기자
입력일 2023-06-09 09:41 수정일 2023-06-09 09:41 발행일 2023-06-0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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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태악 “자리 연연하지 않아…그만두는 것이 능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