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프린팅 신제품 발표회에서 친환경 성능과 관리 편의성을 한층 더 향상시킨 비즈니스젯 컬러복합기 AM-C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탄소배출량을 최대 77% 줄이고, 폐기물 배출량을 최대 82% 절감한 것이 특징이며, 타사 동급 레이저 프린터 대비 약 1/10 수준인 최대 190W 전력으로 가동이 가능하다.

이철준pd bestnews2018@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