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공공질서 무너뜨린 민노총 집회 용납 어려워”

신화숙 기자
입력일 2023-05-23 10:20 수정일 2023-05-23 10:20 발행일 2023-05-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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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공공질서 무너뜨린 민노총 집회 용납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