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연말과 연초에 따라 휴장 및 개장시간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협의회는 오는 31일 서울 은행간 외환시장을 휴장하고, 내년 첫 거래일인 3일 개장시간을 종전 9시에서 10시로 한시간 늦춘다. 마감시간은 기존은 오후 3시30분으로 동일하다.
박성민 기자 smpark@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