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알앤비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더 라이즈’ 성료

조은별 기자
입력일 2021-09-06 19:13 수정일 2021-09-06 19:13 발행일 2021-09-0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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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멜론

신인 힙합·알앤비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더 라이즈’(THE:RISE)시즌4가 3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최종 5인에는 태버, EXN, 오이글리, 노스페이스갓, 권기백이 선정됐다.

‘더 라이즈’는 힙합엘이(HIPHOPLE)가 힙합·알앤비 분야의 신인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아티스트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번 시즌에는 국내 최대 음원플랫폼인 멜론이 스폰서십으로 참여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