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가상 대결

연합뉴스 기자
입력일 2021-02-10 10:55 수정일 2021-02-10 10:55 발행일 2021-02-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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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는 YTN·TBS의 의뢰를 받아 18세 이상 서울시민 1천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가상대결에서 38.9% 대 36.3%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두 사람 간 격차는 2.6%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이내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