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이가 시사저널 의뢰로 2월 1∼2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맞붙을 경우 각각 41.0%, 36.8%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