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연합뉴스 기자
입력일 2020-12-08 11:34 수정일 2020-12-08 11:34 발행일 2020-12-0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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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선두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5∼6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805명을 조사한 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 장관이 19.9%의 지지를 받았다.
전 날에도 리서치앤리서치와 이데일리가 지난 4~5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8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장관은 18.7%를 기록하며 16.9%인 나 전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