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코로나19 지역발생·해외유입 추이

연합뉴스 기자
입력일 2020-11-21 12:13 수정일 2020-11-21 12:13 발행일 2020-11-2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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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 3만4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1일(113명) 이후 11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수치상으로는 2차 유행의 정점이었던 8월 27일(434명) 이후 가장 많다.  수도권 확진자가 연이틀 200명대를 기록한 것도 8월 29∼30일(244명→203명) 이후 처음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