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이건희 회장 사후 국내 주식부호 순위 변동

연합뉴스 기자
입력일 2020-11-02 09:02 수정일 2020-11-02 09:02 발행일 2020-11-03 99면
인쇄아이콘
f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별세로 이 전 회장의 지분을 삼성 일가가 법정비율(부인 1.5대 자녀들 각 1)대로 상속받는다고 가정(세전)하면 홍 전 관장이 가장 많은 5조9천131억원을, 이 부회장 등 3명의 자녀가 각각 3조9천420억원을 상속받는다. 이 렇게 되면 이 부회장의 지분평가액은 처음 10조를 넘어서며 11조2천744억원의 지분가치로 아버지 이 전 회장의 1위 자리를 물려받게 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