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상대 손해배상 소송

연합뉴스 기자
입력일 2020-09-18 18:49 수정일 2020-09-18 18:49 발행일 2020-09-1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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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담임목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물어 40억원대 소송을 낸다.
서울시는 18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법에 46억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