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수면 시간에 따른 복부비만 위험도

연합뉴스 기자
입력일 2020-09-18 10:06 수정일 2020-09-18 10:06 발행일 2020-09-1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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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면 시간이 8시간일 경우 복부비만 위험도가 가장 낮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규석·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최준호·조경희 교수팀은 지난 2016∼2017년 제1·2차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나타난 국내 20세 이상 남성 3천997명의 수면 시간과 허리둘레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