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분기 서울의 상가 수가 37만321개로, 1분기(39만1천499개)와 비교해 5.4%(2만1천178개)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