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온 지난 2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174명, 교직원은 47명으로 총 221명이라고 2일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