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리던 수입차 엔진룸에서 '펑'…인명피해 없어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9-01 09:56 수정일 2020-09-01 09:56 발행일 2020-09-0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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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부산 남구 대연동 한 도로를 달리던 수입 차량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운전자가 주행하던 중 차량 엔진룸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과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