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대면예배 교회 40곳 적발…두 번째 걸린 2곳 고발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8-31 15:09 수정일 2020-08-31 15:09 발행일 2020-09-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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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첫날인 지난 30일 대면예배를 강행한 교회 40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2주 연속 대면예배를 열었다가 적발된 동문교회와 영천성결교회를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동문교회의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