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독서실에 집합금지 명령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독서실, 스터디카페, 학원 등에 대한 집합금지·제한 조치는 이날 0시부터 9월 6일 24시까지 적용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