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된 가운데 상황이 더 나빠져 사실상 사회·경제적 '봉쇄'에 가까운 3단계로 격상되면 올해 경제 성장률이 -3% 밑으로 떨어질 전망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