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여파로 인천항 상반기 중고차 수출 28% 감소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8-31 08:29 수정일 2020-08-31 08:29 발행일 2020-09-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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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국내 최대 중고차 수출항인 인천항의 올해 상반기 중고차 수출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27.8% 줄었다고 인천항만공사가 31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항 크루즈 부두에 임시 계류한 자동차 운반선.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