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제4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이낙연(왼쪽부터.기호 1번), 김부겸(기호 2번), 박주민(기호3번) 당대표 후보들이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