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한산한 서울 광화문 일대에 배달 오토바이만 분주해 보인다. 정부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위를 2.5단계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