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초선 의원 149명의 재산(5월 30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다주택(이하 오피스텔 제외) 의원은 총 31명으로 전체의 20.8%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