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스타벅스 서울역동자동점이 폐쇄돼 있다. 이 지점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스타벅스는 이틀 동안 해당 매장 문을 닫은 뒤 역학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