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교부 청사서 코로나19 확진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8-23 12:42 수정일 2020-08-23 12:42 발행일 2020-08-2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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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직원 1명과 미화 공무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정부서울청사 별관) 출입구가 닫혀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