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의료진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1일 전주의 한 소방서 앞에서 탈진해 쓰러진 의료진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