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청에 첫 확진자, 13층 폐쇄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8-21 19:02 수정일 2020-08-21 19:02 발행일 2020-08-22 99면
인쇄아이콘
c
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보건소 직원이 방역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경찰관 1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이 근무한 사무실이 있는 13층을 폐쇄한 후 방역 조치 중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