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탓에 일회용품 사용 급증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8-21 17:01 수정일 2020-08-21 17:01 발행일 2020-08-2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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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광주 북구 재활용품선별장에서 북구청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 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배출량이 증가하자 쓰레기 처리 상황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