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기억공간 활동가 1명 확진 판정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8-21 14:17 수정일 2020-08-21 14:17 발행일 2020-08-2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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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20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차려진 세월호 기억공간 상근활동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19일부터 기억공간 운영을 중단해오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