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로 제주 중문골프클럽 임시 폐쇄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8-21 10:39 수정일 2020-08-21 10:39 발행일 2020-08-22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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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21일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어머니 A씨가 28번째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A씨의 근무지인 제주 서귀포시 중문골프클럽이 임시폐쇄돼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