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재확산, 활기 잃은 명동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8-20 15:05 수정일 2020-08-20 15:05 발행일 2020-08-2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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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마가 끝난 뒤 이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재확산하면서 외식업·서비스업 매출이 하락하고 자영업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