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9일 발표한 '2019년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교통약자는 전체 인구의 약 29.4%인 1천522만명으로 전년보다 약 12만9천명 증가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