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키움의 경기에 관중들이 입장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부터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는 관중을 전체 관람석의 10%에서 25%로 확대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