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호 태풍 '장미'를 피해서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8-10 15:32 수정일 2020-08-10 15:32 발행일 2020-08-1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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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태풍 '장미' 상륙을 앞둔 10일 오후 경남 통영시 강구안 일대에 피항한 선박이 가득하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