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한 장로교회 교인과 목사 등 8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해당 교회의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