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선박 한인 선장 확진, 'n차 감염' 확산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8-04 15:39 수정일 2020-08-04 15:39 발행일 2020-08-0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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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부산 감천항에 정박해 있는 영진607호 모습. 이 배의 선장인 부산 동래구 거주자 50대 남성이 이날 확진 판정(170번)을 받았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