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해안은 폭염…코로나19에 늘어난 피서객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8-04 14:29 수정일 2020-08-04 14:29 발행일 2020-08-0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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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전남 완도군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