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지난 3일(현지시간)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영사관 건물을 긴급 폐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건물.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