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해가 덮친 마을 '언제 다 치우나'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8-03 13:01 수정일 2020-08-03 13:01 발행일 2020-08-04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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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원지역에 최고 300㎜가 넘는 폭우가 내린 3일 강원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에서 한 주민이 마을 버스정류장에 들어찬 빗물과 토사를 치우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