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슬람 최대 명절 '희생제' 맞아 기도하는 인도네시아인들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7-31 11:32 수정일 2020-07-31 11:32 발행일 2020-08-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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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무슬림들이 31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맞아 수도 자카르타 외곽 드폭 지역의 축구 경기장에 모여 기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