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새 유니폼 모델로 나섰다. 토트넘이 3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나이키와 파트너십으로 제작된 2020-2021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사진은 2020-2021시즌 토트넘 유니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