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기고 쓰러지고…충북 최고 폭우 피해 속출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7-29 13:54 수정일 2020-07-29 13:54 발행일 2020-07-3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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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북지역에 많은 양의 장맛비가 내려 차량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은 폭우에 나무가 쓰러진 송학면 피재골 도로.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