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휴양지에서 발생한 사고 중 10세 미만 어린이 사고가 가장 잦았으며 장소별로는 호텔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