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코치 등 17명 확진…경기 중단된 마이애미 야구장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7-29 09:34 수정일 2020-07-29 09:34 발행일 2020-07-3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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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중단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말린스 스타디움' 곁을 28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지나가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는 마이애미 구단의 선수와 코치 등 최소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이 구단의 모든 경기를 내달 2일까지 연기하기로 했다.(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