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온 측정하는 평양 운전자들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7-29 07:52 수정일 2020-07-29 07:52 발행일 2020-07-30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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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모든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 소독을 정확하게 하도록 하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사진은 평양시 만경대구역에서 의료진이 운전자의 체온을 측정하는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