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학생·취업자, 내달부터 중국 입국 가능

정미영 기자
입력일 2020-07-28 13:43 수정일 2020-07-28 13:43 발행일 2020-07-29 99면
인쇄아이콘
 
PYH2020072811160001300

28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영사부 앞에서 시민과 외국인들이 업무를 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자 발급을 중단했던 유학생과 취업자 등에게 비자를 발급해주기로 했다. 비자 발급은 이르면 8월 초부터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