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26일 오전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코로나19 예방 거리두기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24일 교회의 정규예배를 제외한 소모임과 행사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