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회루 특별관람'을 올해 처음 개방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이 경회루를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경회루 특별관람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연합)